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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시사/교양 동네 한 바퀴 277회 다시보기 240608 27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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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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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드라마/예능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동네 한 바퀴 277회 다시보기 240608 277화​ 링크 리뷰 줄거리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 뚝섬한강공원이 꽃밭으로 피어나다! - 도심에서 만나는 정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지하철 7호선 자양역 2번 출구로 나서면 뚝섬한강공원을 찾는 인파로 가득하다. 5월 16일 개막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발걸음들이다. 정원 전문가, 기업, 학생, 시민들이 만든 정원 등 총 76개의 정원 작품이 조성되어, 도심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다채로운 녹지 공간을 선보였다. 시민이 참여해 정원문화를 누려보는 좋은 기회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작은 정원의 주인이 되는 시간. 그 중엔 3대 가족이 함께 만든 가족정원도 있다. 바쁜 일상에서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기도 힘든 요즘, 3대 가족은 서울시가 제공한 한강변 널찍한 공간에 할아버지 할머니 나무,  딸의 나무, 손녀 손자의 나무를 심고, 가족의 행복한 협업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을 완성했다. 이곳은 이제 가족의 정원이자 누구나 함께 누리는 모두의 정원이 됐다.

▶ 접시 위에서 만나는 작은 정원 – 꽃을 눈과 입으로 즐기는 디저트 카페 
자양동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SNS로 입소문을 탄 명소가 있다. 그 비결은 바로 식물과 꽃이다. 오래된 집을 식물이 가득한 인테리어로 변신시키고, 전 메뉴에 향기로운 허브와 식용 꽃이 올라가는 게 특징이다. 그중 단연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 건, 치즈케이크 접시 중앙에 생화를 장식하고, 손님이 돌아갈 때 그 생화를 꽃다발로 만들어 선물하는 디저트 메뉴다. 인생의 모든 특별한 날에 늘 꽃이 함께 하기에, 카페를 찾는 손님들이 매일 특별하고 기쁜 날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꽃을 주제로 카페를 차렸다는 두 사장. 마케팅을 전공한 체리 씨와 규리 씨는 꿈꿔왔던 카페 주인으로의 인생 첫 장을 예쁘게 펼쳐가는 중이다. 

▶ 세상에 하나뿐인 자전거, 커스텀 바이크와 인생 꽃길을 달리는 자전거포 사장 
광진구의 한 대학가 뒤편, 하숙집 간판들이 즐비한 화양동 한 골목길 안에 알록달록 예쁜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다. 손님의 취향과 주문을 100퍼센트 반영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전거를 만들어내는 이정훈 대표의 자전거포다. 자전거가 너무 좋아 자전거를 즐겨 타다 보니, 어느 날부턴가 자전거를 직접 만들고 있더라는 청년 사장. 그는 사실 토목공학을 전공한 공학도다. 그러나 토목공학이 적성에 맞지 않아 고민이 깊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자전거에 더 몰두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선 아직 많지 않은 분야인 프레임 빌더라는 직업. 누군가가 걷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것은 매 순간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이젠, 그의 자전거 공방을 찾는 손님들과, 얼마 후 태어날 아이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자전거를 디자인하고 만들며 매일 행복한 꽃길을 달리고 있다. 

▶ 대기업 연구원에서 손칼국수 집 사장이 된 남자의 행복론  
점심시간이면 늘 긴 줄이 늘어서는 동네 맛집이 있다. 구의동 한 칼국수 집. 이 집 칼국수를 먹기 위해 대기는 필수다. 칼국수와 수제비, 계절 메뉴인 콩국수가 메뉴의 전부이고, 찬으론 딱 하나, 겉절이김치가 나온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기업 연구원이었다는 최원섭 씨. 고액 연봉에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칼국수 가게를 차리기까지는 수많은 고민이 있었다는데... 회사원의 삶이 인생의 가장 행복한 길인지 물음표를 스스로에게 끝없이 던졌던 그는 남보다 조금 일찍 용기를 내어,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전직 영양사인 아내와 함께 매일 김치를 담그고 칼국수 한 그릇을 위해 즉석에서 면을 썰어내는 일은 수고스럽지만, 특별할 것 없이 정성을 담아 끓인 그 국수 한 그릇을 위해 찾아와 줄 서는 손님들을 보면서, 그는 자신이 선택한 이 길이 가치 있다고 믿는다. 오늘도 최원섭 씨는 면을 반죽하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내가 선택한 길, 그래서 지금, 나는, 내 가족은 행복한가?”

▶ 4개에 1,000원! 갓성비 자양전통시장 꽈배기
광진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중 하나인 자양전통시장. 정겨운 인심과 삶의 활기,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에 특히 손님들의 눈길과 발길을 붙잡는 곳이 있다. 꽈배기와 찹쌀 도넛이 4개에 1,000원. 착한 가격에 한번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라게 된다. 어린 시절, 가난해 밥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던 주인 장춘조 씨는 전라북도 고창에서 열일곱의 나이에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 메리야스 장사를 시작으로 안 해본 일이 없지만 늘 곁을 든든히 지켜준 아내 덕분에 장춘조 씨는, 결혼 후 37년 만에 시장 한 켠 작은 집도 마련하고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는 매일 매일을 살고 있다. 새벽 4시부터 종일 한 자리에서 도넛 반죽을 빚는 그는, 배고팠던 시절을 기억하며 가게 문을 닫는 그날까지 영원히 4개에 1,000원, 누구나 사 먹을 수 있는 세상 착한 꽈배기를 팔 거라 한다.

▶ 성수동 토박이 아버지의 화원, 이제 딸과 함께하는 꽃집으로
성수동에서 태어나 80년 동안 성수동에서 살아온 홍종혁 씨. 어릴 적 성수동에 즐비했던 농원들은 하나둘 사라졌지만, 홍종혁 씨가 가꾼 화원은 한자리를 수십 년 지키고 있다. 버스회사의 직원으로 일했고, 사업도 해봤지만, 그의 마음을 늘 붙잡는 건 ‘꽃집’이었다. 꽃집 주인이 되는 꿈을 날마다 꾼 그는, “거저먹는 줄 알았어~” 라며 쉽게 생각했지만, 꽃을 가꾸고, 배달하는 일 모두가 고된 노동이었다. 사랑을 주는 만큼 보답하지만 자식처럼 돌보지 않으면 시들어버리는 식물. 오죽 소중히 여겼으면 어떤 꽃은 팔기 아까워 뒷줄에 숨겨두기도 했단다. 아버지의 꽃 사랑을 물려받아 딸 예원 씨가 이제 2대 사장으로 꽃집을 이어간다. 각자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 매일 작은 충돌도 이어지지만, 아버지 종혁 씨와 딸 예원 씨는 해마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나무들을 보는 게 세상 제일 행복한, 판박이 부녀 꽃집 사장이다.

▶ 보기 좋은 고기가 맛도 좋다! 부부의 사랑이 빚어낸 고기꽃케이크 정육점
꽃 화 자(花)가 들어있는 동네 화양동에는 고기도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정육점이 있다. 돼지 항정살과 최상급 품질의 한우를 올린 고기꽃케이크. 고깃결을 살린 고기꽃은 정원에 핀 꽃에 버금가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미술을 전공한 아내가 개발한 고기꽃케이크는 부모님 생신 선물과 기념일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 아내의 손재주와 사장님의 부지런함이 만들어낸 고기꽃케이크는 이제 정육점의 효자 상품이 되었고, 그 결과  그의 정육점엔 ‘집사람 말은 뭐든 무조건 잘 듣자’라는 인생 좌우명이 붙어있다. 아내의 말이 곧 진리, 아내의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먹는다는 남편. 그의 인생에서 가장 예쁜 꽃은 아내란다.

#동네_한_바퀴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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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섬한강공원이 꽃밭으로 피어나다! - 도심에서 만나는 정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지하철 7호선 자양역 2번 출구로 나서면 뚝섬한강공원을 찾는 인파로 가득하다. 5월 16일 개막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발걸음들이다. 정원 전문가, 기업, 학생, 시민들이 만든 정원 등 총 76개의 정원 작품이 조성되어, 도심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다채로운 녹지 공간을 선보였다. 시민이 참여해 정원문화를 누려보는 좋은 기회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작은 정원의 주인이 되는 시간. 그 중엔 3대 가족이 함께 만든 가족정원도 있다. 바쁜 일상에서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기도 힘든 요즘, 3대 가족은 서울시가 제공한 한강변 널찍한 공간에 할아버지 할머니 나무,  딸의 나무, 손녀 손자의 나무를 심고, 가족의 행복한 협업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을 완성했다. 이곳은 이제 가족의 정원이자 누구나 함께 누리는 모두의 정원이 됐다.

▶ 접시 위에서 만나는 작은 정원 – 꽃을 눈과 입으로 즐기는 디저트 카페 
자양동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SNS로 입소문을 탄 명소가 있다. 그 비결은 바로 식물과 꽃이다. 오래된 집을 식물이 가득한 인테리어로 변신시키고, 전 메뉴에 향기로운 허브와 식용 꽃이 올라가는 게 특징이다. 그중 단연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 건, 치즈케이크 접시 중앙에 생화를 장식하고, 손님이 돌아갈 때 그 생화를 꽃다발로 만들어 선물하는 디저트 메뉴다. 인생의 모든 특별한 날에 늘 꽃이 함께 하기에, 카페를 찾는 손님들이 매일 특별하고 기쁜 날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꽃을 주제로 카페를 차렸다는 두 사장. 마케팅을 전공한 체리 씨와 규리 씨는 꿈꿔왔던 카페 주인으로의 인생 첫 장을 예쁘게 펼쳐가는 중이다. 

▶ 세상에 하나뿐인 자전거, 커스텀 바이크와 인생 꽃길을 달리는 자전거포 사장 
광진구의 한 대학가 뒤편, 하숙집 간판들이 즐비한 화양동 한 골목길 안에 알록달록 예쁜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다. 손님의 취향과 주문을 100퍼센트 반영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전거를 만들어내는 이정훈 대표의 자전거포다. 자전거가 너무 좋아 자전거를 즐겨 타다 보니, 어느 날부턴가 자전거를 직접 만들고 있더라는 청년 사장. 그는 사실 토목공학을 전공한 공학도다. 그러나 토목공학이 적성에 맞지 않아 고민이 깊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자전거에 더 몰두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선 아직 많지 않은 분야인 프레임 빌더라는 직업. 누군가가 걷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것은 매 순간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이젠, 그의 자전거 공방을 찾는 손님들과, 얼마 후 태어날 아이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자전거를 디자인하고 만들며 매일 행복한 꽃길을 달리고 있다. 

▶ 대기업 연구원에서 손칼국수 집 사장이 된 남자의 행복론  
점심시간이면 늘 긴 줄이 늘어서는 동네 맛집이 있다. 구의동 한 칼국수 집. 이 집 칼국수를 먹기 위해 대기는 필수다. 칼국수와 수제비, 계절 메뉴인 콩국수가 메뉴의 전부이고, 찬으론 딱 하나, 겉절이김치가 나온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기업 연구원이었다는 최원섭 씨. 고액 연봉에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칼국수 가게를 차리기까지는 수많은 고민이 있었다는데... 회사원의 삶이 인생의 가장 행복한 길인지 물음표를 스스로에게 끝없이 던졌던 그는 남보다 조금 일찍 용기를 내어,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전직 영양사인 아내와 함께 매일 김치를 담그고 칼국수 한 그릇을 위해 즉석에서 면을 썰어내는 일은 수고스럽지만, 특별할 것 없이 정성을 담아 끓인 그 국수 한 그릇을 위해 찾아와 줄 서는 손님들을 보면서, 그는 자신이 선택한 이 길이 가치 있다고 믿는다. 오늘도 최원섭 씨는 면을 반죽하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내가 선택한 길, 그래서 지금, 나는, 내 가족은 행복한가?”

▶ 4개에 1,000원! 갓성비 자양전통시장 꽈배기
광진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중 하나인 자양전통시장. 정겨운 인심과 삶의 활기,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에 특히 손님들의 눈길과 발길을 붙잡는 곳이 있다. 꽈배기와 찹쌀 도넛이 4개에 1,000원. 착한 가격에 한번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라게 된다. 어린 시절, 가난해 밥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던 주인 장춘조 씨는 전라북도 고창에서 열일곱의 나이에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 메리야스 장사를 시작으로 안 해본 일이 없지만 늘 곁을 든든히 지켜준 아내 덕분에 장춘조 씨는, 결혼 후 37년 만에 시장 한 켠 작은 집도 마련하고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는 매일 매일을 살고 있다. 새벽 4시부터 종일 한 자리에서 도넛 반죽을 빚는 그는, 배고팠던 시절을 기억하며 가게 문을 닫는 그날까지 영원히 4개에 1,000원, 누구나 사 먹을 수 있는 세상 착한 꽈배기를 팔 거라 한다.

▶ 성수동 토박이 아버지의 화원, 이제 딸과 함께하는 꽃집으로
성수동에서 태어나 80년 동안 성수동에서 살아온 홍종혁 씨. 어릴 적 성수동에 즐비했던 농원들은 하나둘 사라졌지만, 홍종혁 씨가 가꾼 화원은 한자리를 수십 년 지키고 있다. 버스회사의 직원으로 일했고, 사업도 해봤지만, 그의 마음을 늘 붙잡는 건 ‘꽃집’이었다. 꽃집 주인이 되는 꿈을 날마다 꾼 그는, “거저먹는 줄 알았어~” 라며 쉽게 생각했지만, 꽃을 가꾸고, 배달하는 일 모두가 고된 노동이었다. 사랑을 주는 만큼 보답하지만 자식처럼 돌보지 않으면 시들어버리는 식물. 오죽 소중히 여겼으면 어떤 꽃은 팔기 아까워 뒷줄에 숨겨두기도 했단다. 아버지의 꽃 사랑을 물려받아 딸 예원 씨가 이제 2대 사장으로 꽃집을 이어간다. 각자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 매일 작은 충돌도 이어지지만, 아버지 종혁 씨와 딸 예원 씨는 해마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나무들을 보는 게 세상 제일 행복한, 판박이 부녀 꽃집 사장이다.

▶ 보기 좋은 고기가 맛도 좋다! 부부의 사랑이 빚어낸 고기꽃케이크 정육점
꽃 화 자(花)가 들어있는 동네 화양동에는 고기도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정육점이 있다. 돼지 항정살과 최상급 품질의 한우를 올린 고기꽃케이크. 고깃결을 살린 고기꽃은 정원에 핀 꽃에 버금가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미술을 전공한 아내가 개발한 고기꽃케이크는 부모님 생신 선물과 기념일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 아내의 손재주와 사장님의 부지런함이 만들어낸 고기꽃케이크는 이제 정육점의 효자 상품이 되었고, 그 결과  그의 정육점엔 ‘집사람 말은 뭐든 무조건 잘 듣자’라는 인생 좌우명이 붙어있다. 아내의 말이 곧 진리, 아내의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먹는다는 남편. 그의 인생에서 가장 예쁜 꽃은 아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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