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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시사/교양 궁금한 이야기 Y 691회 다시보기 240628 691화

영화조타 영화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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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궁금한 이야기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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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드라마/예능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궁금한 이야기 Y 691회 다시보기 240628 691화​ 링크 리뷰 줄거리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뉴스 속의 화제,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WHY'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는 프로그램

“불가항력이었어”, 여교사는 왜 동성 제자들을 유혹하나.

그날 이후로 가족들의 모든 일상이 멈췄다. 착하고 해맑던 고등학생 은아(가명)가 벌써 6개월째 자해와 가출을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은 바로 편지 한 통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지난 연말 은아의 방에서 우연히 연애편지 한 통을 발견했다는 가족들. 그런데

‘그 순간에는 그런 감정이 사랑한다는 말이 아니면
설명이 안 되는 거 였어서 나도 불가항력이었어. 그래서 후회 안 해.’
- 은아가 받은 편지 中

“이게 그 선생이 보낸 거예요. 그 여자 교사!”
- 은아 가족들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던 편지의 발신인이, 바로 은아가 다니던 여자중학교에 근무하는 여자교사였다. 그녀는 바로 20대의 교사 최 씨였는데 지난해 1월, 중학교를 졸업하던 은아와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는 최 교사. 당시 자신이 여성들을 좋아하는 동성애자임을 고백한 그녀는, 은아를 마음에 두고 싶다 라며 의미심장한 연락을 해 가족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가족들과 대면한 최 씨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제자인 은아와의 교제를 멈출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이후 태도가 돌변한 그녀는 ‘크게 잘못된 일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9개월째 은아와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여전히 담임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사건이 화제가 되며 세상이 떠들썩해진 그때, 제작진을 찾아온 학생들이 있었다. 최 교사의 제자라 밝힌 그들은, 그녀에 대해 꼭 밝혀야 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교실에서 저한테 말씀을 하셨어요. 좋아하는 것 같다고.
이렇게 될 것 같긴 했어요. 터질 게 터졌다.”
- 피해 학생들

과거에도 학생들과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최 교사. 그녀는 소수의 아이들에게 자신의 성정체성과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며 친밀한 관계를 쌓아갔다고 한다. 그들 중에는 손을 잡고 포옹하는 것은 물론. 6개월 이상의 교제 관계를 이어갔던 학생도 있었다. 대체 최 교사는 어떤 사람이며, 그녀가 동성의 어린 학생들에게 접근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28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끝.

강남 유명 성형외과 한 원장의 비밀,
가짜 의사 한 씨의 정체는 무엇인가?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의사 행세를 하며 사람들을 속여온 한 씨의 정체와, 그의 충격적인 과거를 알아본다.

윤정(가명) 씨와 수진(가명) 씨가 그를 처음 만난 건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건물에 자리한 사무실이었다. 뉴욕대 출신으로 미국에서 성형외과를 운영 했었다며 본인을 소개한 한 원장. 그는 유명 연예인들을 수술한 경력을 자랑하며 수술했던 동영상과 사진을 보여줬다고 했다. 윤정(가명) 씨와 수진(가명) 씨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한 원장을 믿고 그에게 시술을 맡겼다고 한다.

“자기가 그동안 수술했던 동영상 이라던지 사진들 다 보여줬어요.
자기는 이거(시술)에 자부심이 있대요... 이게 조각가처럼.”
- 윤정(가명) 씨

그런데 시술받은 뒤 한 원장의 행동이 이상해졌다고 한다. 식사 대접을 하겠다며 두 사람을 따로 불러낸 한 원장. ‘결혼할 여자가 생기면 주려는 반지가 있다’면서 수진(가명) 씨의 손가락 사이즈를 재는가 하면, 윤정(가명) 씨에게는 미얀마 병원 투자를 위해 3천만 원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 원장은 대체 왜 이러는 걸까?

수상한 일들이 반복되던 와중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 알고 보니 한 원장에겐 의사 면허가 없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의사 면허도 없이 강남 한복판에서 성형외과 원장 행세를 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한 씨는 상담 원장으로서 병원에 고객을 소개해 줬을 뿐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 잠깐만 제가 설명해 드릴게요.
저는 딴 게 아니고요. 상담 원장이에요.
제가 그냥 상담 하려고, 내가 가운을 했었어요.”
- 한 원장

그런데 취재 도중 우린 한 씨를 잘 알고 있다는 제보자와 연락이 닿는다. 오래전부터 한 씨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는 그녀는 미국 LA에 거주하는 모나민(가명) 씨. 자신을 한 씨의 전 부인이라고 밝힌 그녀는 한 씨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길 꺼내 놓았는데...

#궁금한_이야기_Y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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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아가 받은 편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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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족들과 대면한 최 씨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제자인 은아와의 교제를 멈출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이후 태도가 돌변한 그녀는 ‘크게 잘못된 일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9개월째 은아와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여전히 담임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사건이 화제가 되며 세상이 떠들썩해진 그때, 제작진을 찾아온 학생들이 있었다. 최 교사의 제자라 밝힌 그들은, 그녀에 대해 꼭 밝혀야 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교실에서 저한테 말씀을 하셨어요. 좋아하는 것 같다고.
이렇게 될 것 같긴 했어요. 터질 게 터졌다.”
- 피해 학생들

과거에도 학생들과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최 교사. 그녀는 소수의 아이들에게 자신의 성정체성과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며 친밀한 관계를 쌓아갔다고 한다. 그들 중에는 손을 잡고 포옹하는 것은 물론. 6개월 이상의 교제 관계를 이어갔던 학생도 있었다. 대체 최 교사는 어떤 사람이며, 그녀가 동성의 어린 학생들에게 접근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28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끝.

강남 유명 성형외과 한 원장의 비밀,
가짜 의사 한 씨의 정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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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가명) 씨와 수진(가명) 씨가 그를 처음 만난 건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건물에 자리한 사무실이었다. 뉴욕대 출신으로 미국에서 성형외과를 운영 했었다며 본인을 소개한 한 원장. 그는 유명 연예인들을 수술한 경력을 자랑하며 수술했던 동영상과 사진을 보여줬다고 했다. 윤정(가명) 씨와 수진(가명) 씨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한 원장을 믿고 그에게 시술을 맡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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